일지 기록: 미스릴 투구
미스릴이 없었다면 다우던 리치가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을까요? 최소한 지금 이 자리에 세워지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다른 자리'라는 곳이 애셴폴 역사상 툭하면 드래곤의 습격, 마름병 현상, 사라도민 교도들의 진격 경로에 놓이는 위치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우던 리치라는 곳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못했을 거라 보는 편이 맞겠죠.
그림자의 자손은 한때 불만으로 가득 찬 오합지졸에 불과했습니다. 사라도민 신도들에 맞서 음모를 꾸미겠다는 명분으로 모였지만, 실상은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죠. 하지만 내분을 벌이려 해도 장소는 필요한 법이었고, 그림자의 자손은 펠할로우 산맥을 택했습니다.
펠할로우 산맥(당시에는 다우던 산맥으로 불렸습니다)의 미스릴은 비둘기집 같은 까마귀 서식지를 만들고 싶어 했던 젊은 자모락 교도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 교도가 바위를 캐내다 미스릴 광맥을 건드린 것이죠. 아른거리는 금속의 빛깔은 수 대에 걸쳐 드워프들을 매혹했듯 그녀의 넋을 빼놓았습니다.
그 교도는 이 발견을 숨겼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으레 그렇듯 탐욕이 한몫했을 거라 짐작할 뿐입니다. 하지만 결국 비밀은 탄로 났고, 젊은 자모락 교도는 살해당한 채 자신이 그토록 아끼던 까마귀들의 먹이로 던져졌습니다. 까마귀들은 감상에 젖는 동물이 아니니까요.
이후 폭동이 이어졌고, 자모락 교도들의 혼란이 가라앉고 나서야 비로소 그림자의 자손은 수많은 이들이 탐내던 금속, 미스릴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탐욕이 불만의 싹을 틔우는 데 있어 얼마나 훌륭한 도구인지 깨닫게 되었죠.
RuneScape: Dragonwilds에서 인용한 게임 내 일지 텍스트입니다.
미스릴 투구 능력치 및 세부 정보
- 분류
- 방어구 / 머리
- 스킬
- 장인
- 위력 레벨
- 6
- 내구도
- 1750
- 무게
- 8 kg
미스릴 투구 비교
RuneScape: Dragonwilds의 다른 머리 아이템과 미스릴 투구 비교:
| 아이템 | 티어 | 위력 레벨 | 내구도 | 무게 |
|---|---|---|---|---|
| 2 | 2 | 1000 | 8 kg | |
| – | 9 | 1750 | 8 kg | |
| – | 9 | 1750 | 8 kg | |
| – | 8 | 1750 | 8 kg | |
| – | 8 | 1750 | 6 kg | |
| – | 8 | 1750 | 4 kg | |
| – | 8 | 1750 | 8 kg | |
| – | 8 | 1750 | 8 kg | |
| – | 7 | 1500 | 4 kg | |
| – | 7 | 1500 | 4 kg | |
| – | 7 | 1250 | 6 kg | |
| – | 7 | 1500 | 8 kg |
미스릴 투구은(는) RuneScape: Dragonwilds의 머리 계열 방어구 아이템입니다. 무게는 8kg입니다. 장인 스킬과 연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