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넬의 굴욕베르테론 · 384단어
세계관
카이시넬의 굴욕은(는) 베르테론의 퀘스트 환영의 유산 진행 중에 읽는 아이온2 기록입니다. 아래에 384단어 전문을 게임 그대로 옮겼습니다.
- 지역
- 베르테론
- 분량
- 384단어
- 퀘스트
- 환영의 유산
전문
게임 데이터게임 클라이언트 원문 그대로입니다.
천계의 으뜸 주신 아리엘의 결단으로 대 판데모니움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의 일이었다. 당시 카이시넬의 칙령을 받고 환상의 레기온은 단 이십일 만에 어비스 관문에 요새를 세우는 쾌거를 이룩했다. 어비스의 불안정성을 생각하면, 마족은 결코 흉내를 낼 수 없는 속도였다. 마족 진영 역시 뒤따라 요새를 세웠으나 어중이떠중이 같은 군단의 모습에 코웃음을 흘렸다. 어비스에서는 하루가 멀다시피 전투가 이어졌다.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사망자의 시신이 산을 이루었다. 오드의 영향이 거의 미치지 않는 위험 지대에서는 데바조차 죽음의 운명을 바꿀 수 없는 탓이었다. 마족뿐만 아니라 어비스 어딘가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낼지 모르는 용족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었다. 칼날 위를 걷는 것과도 같은 긴장감 속에 카이시넬은 환상의 레기온 중, 오드 마법을 다루는 정예 가디언을 모았다. 어비스에는 오드가 일정하게 흐르는 지역이 드물었고 해당 지대를 먼저 차지하는 것이 승패의 주요인이 되었다. 카이시넬은 금속성을 띤 무거운 암석으로 이루어진 부유도 지형에 주목하였고, 부유도 주변 오드의 질량을 바꾸어 마족 최전선을 무너뜨리려는 전술을 세웠다. 시간의 흐름도 알 수 없는 어비스에서 적의 부대 주둔지로 여명처럼 스며든 병사들은 준비한 마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마법을 시전하는 순간 루미엘 주신의 표식이 담긴 마력 구형체들이 나타났다. 마치 카이시넬의 계획을 한 수 앞본 것과 같이 일제히 나타나더니 카이시넬의 마법을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서로 끌어당기는 강력한 자성 물질처럼 순식간에 밀집된 오드 주변으로 구부러진 시공간 선이 나타났고, 그 충격으로 부유도들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 카이시넬이 꿈꾸었던 완승의 그림과 똑같은 모습으로 그의 레기온이 전멸하고만 것이다. 상대 술자의 힘이 강력할수록 더 큰 위력을 내는 단순한 함정 마법이었음이 밝혀졌고, 눈앞에서 아끼는 레기온을 잃은 카이시넬은 크게 진노하였다. 그는 전사들끼리 승패를 가리기도 전에 그들을 명예로부터 박탈시킨 루미엘을 저주했다. 카이시넬은 이날의 패배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직접 카이시넬의 굴욕이라 기록하라 일컬었다. 루미엘의 패배 이후 카이시넬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베르테론으로 옮겨와 엘데스 신전을 만들었다. 카이시넬의 저술로 남은 다양한 마법들 중에서 특히나 성질이 어두운 정령 마법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퀘스트: 환영의 유산
베르테론의 다른 기록
| 제목 | 단어 |
|---|---|
| 의문의 묵시록 | 653 |
| 오드의 신비 | 652 |
| 카이시넬의 총애 | 508 |
| 카이시넬의 오만 | 498 |
| 주미온 연대기 | 432 |
| 고대도시 루 탐험 3권 | 379 |
| 아트레이아의 드라나 재배에 관하여 | 288 |
| 주미온 신전의 몰락 | 276 |
아이온2 글로벌 클라이언트에서 추출한 데이터(빌드 0.0.4387.0). 게임 파일 분석 방법
카이시넬의 굴욕(384단어)은(는) 베르테론의 퀘스트 환영의 유산에 속합니다. 위 텍스트는 게임 원문이며, 같은 지역과 시리즈의 다른 기록이 아래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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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넬의 굴욕 FAQ
아이온2에서 카이시넬의 굴욕은(는) 어디서 찾나요?
카이시넬의 굴욕은(는) 베르테론의 퀘스트 환영의 유산 진행 중에 읽게 됩니다.
카이시넬의 굴욕의 분량은?
카이시넬의 굴욕은(는) 영어 클라이언트 기준 384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