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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넓은 촉 화살 일반

탄약

일지 기록: 뼈 넓은 촉 화살

넓은 촉 화살은 일반 화살보다 훨씬 치명적입니다. 끝부분이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 화살촉은 표적의 출혈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죠. 그림자의 자손이 특히 이 무기를 좋아했는데, 숙적인 백기사들을 상대할 때 즐겨 사용하고는 했습니다.

그 교단원 중 '아테임'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한 여인은 이 화살로 사제들을 사냥하고는 했습니다. 화살로 먼저 피를 흘리게 한 뒤 숨통을 끊는 식이었죠. 아테임은 사제들이 피를 쏟으며 도망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즐겼고, 후미진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칼끝으로 그들의 목숨을 거두고는 했습니다.

그러한 아테임은 교단 내에서도 유별난 존재였습니다. 대부분의 신도는 이 집단을 그저 사교 모임 정도로 여겼고, 자모락의 이상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는 드물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아테임은 오직 혼돈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붙잡혔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RuneScape: Dragonwilds에서 인용한 게임 내 일지 텍스트입니다.

뼈 넓은 촉 화살은(는) RuneScape: Dragonwilds의 일반 계열 탄약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