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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트 불화살일반

탄약

아다만트로 벼려 낸 촉에 화염 기름을 바른 화살입니다.

일지 기록: 아다만트 불화살

그늘진 사막의 오염된 태양이 뿜어내는 눈부신 열기 아래서 불이란 꽤나 무의미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버려두기만 한다면, 불은 어떻게든 무언가를 태워 버릴 방법을 기어코 찾아내고야 맙니다.

고대 달빛 가루 부족의 주술사들은 불이 상식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살아 숨 쉬며,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어떤 불꽃은 난롯가를 데우고 밤의 추위를 쫓아 주는 다정하고 선량한 존재였죠. 하지만 다른 불꽃들은 파괴를 향한 억누를 수 없는 갈망에 사로잡힌 잔인한 존재들이었습니다.

물론 진짜 위험한 점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불꽃이 배신의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몇 사냥꾼들이 이 끔찍한 불꽃을 말도 안 되는 속도로 허공에 날려 보내, 자신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 혜안을 발휘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겠죠.

RuneScape: Dragonwilds에서 인용한 게임 내 일지 텍스트입니다.

아다만트 불화살은(는) RuneScape: Dragonwilds의 일반 계열 탄약 아이템입니다.